금주의 추천곡 - 벚꽃길 보컬로이드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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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봄도 됬겠다(날씨는 그렇지도 않지만;;) 봄과 관련된 곡을 하나 추천해보자는 생각에 선택했습니다. 이번 추천곡은 꽤 유명하신 니오P씨의 첫작품 벚꽃길입니다. 다소 슬픈느낌의 곡이지만 차분하고 따스한 느낌도 주는 곡으로 2년이 지난 지금들어도 명곡이네요.

[나나히라]sweet summer day NNI오리지널

 U-ske씨의 곡이 눈에 띄길레 들어봤는데 이번에는 보컬로이드가 아니고 니코동에서 활동하고 계신 가수 나나히라씨가 보컬을 담당해서 약간 의외였지만 autotune으로 목소리를 대대적으로 가공해서 보컬로이드와 차이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장르는 역시 테크노팝이고 보통빠르기의 발랄한 느낌의 곡인데 제목과 다르게 여름곡 같은 느낌은 별로 나지 않는 다는 점이 미묘하네요. 그리고 나나히라씨의 목소리자체가 고음인데다 가공까지 해놔서 고음을 꺼리는 분들에게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본영상: http://www.nicovideo.jp/watch/sm11570121
 mp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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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summer day

君のことが嫌いになった
네가 싫어 졌어
優しい声も その右手も
다정한 목소리도 그 왼손도
ささいな嘘で傷をつけて
사소한 거짓말로 상처받고
手をつないだら甘い夜 夢見る
손을 잡으면 달콤한 밤 꿈꿔

デリケートな心に刺さった
섬세한 마음에 꽂힌
君の言葉が胸に広がる
너의 말이 가슴에 퍼져
1·2·8で刻む鼓動が
1·2·8로 뛰는 고동이
まるで夏の魔法 君のせい 早くなってく
마치 여름의 마법 너 때문에 빨라져가
心のスキマ 埋めるもの
마음의 틈새를 채우는 것
ねぇ それだけじゃない 脹らんでく
그것뿐만이 아니야 부풀어가
僕の瞳に映った 君の顔は輝いて
내 눈에 비친 너의 얼굴은 빛나서
いつでも僕を掴んでる
언제나 나를 휘어잡아
そっと口づけをしよう 3cm上の妄想も
살며시 입맞춤을 하자 3cm위의 망상도
叶うような気がしてる 暑い夏の日
이뤄질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뜨거운 여름날

眠れないのを夏のせいにして
잠들지 못하는 것을 여름 탓으로 돌리고
また一人 君のことを想う
또 혼자서 너를 떠올려
隠したはずの暗闇さえ
숨겼을 터인 어둠조차
君がいるだけで いつのまにか 光に変わる
네가 있는 것만으로 어느샌가 빛으로 변해
心のスキマ 埋めるもの

ねぇ それだけじゃない 脹らんでく
그것뿐만이 아니야 부풀어가
灰色の街もきっと 輝いて見える世界
잿빛 거리도 분명 빛나 보이는 세계
解けないように離さないで
풀리지 않도록 놓지 말아줘
そっと口づけをしよう 3cm上の妄想も
살며시 입맞춤을 하자 3cm위의 망상도
叶うような気がしてる 暑い夏の日
이뤄질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뜨거운 여름날

P.S 요청곡은 http://ga330b.egloos.com/1299258 에다

[메구포이드]붉은빛 차임 ├주식회사 인터넷

 카테고리를 보니 UTAU보다 오히려 주식회사인터넷(메구포이드, 카무이 가쿠포) 카테고리를 좀 채워야 할 것같아서 메구포이드 한 곡 더 추가합니다. 이번 곡은 acane라는 분의 작품으로 잔잔하고 느린 템포의 발라드풍 곡입니다. 다소 서글픈 듯한 가사가 더해져서 우울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 이런 곡은 별로일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꼭 한번 들어보시길 권장합니다.
 번역에 관한 해설
 茜音色チャイム(acaneiro chime): 茜音色, 茜色의 독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말장난 입니다. 후자가 암적색을 뜻하는 올바른 표기법이고 전자는 차임은 종소리이니 그것을 반영하여 소리음(音)을 넣은 것인지 노래이기에 넣은 것인지 잘모르겠습니다.
 仕方が~空模様を見たい: 세번째 줄가사인데 여기서 空模様(soramoyou)는 날씨 또는 형세를 뜻하지만 '어쩔 수 없다며 한숨 쉬는 것보다'라는 앞문장을 고려해서 "한숨쉬기 보다는 앞을 보자"라는 의미에서 空模様を見たい를 하늘을 보고 싶어로 번역했습니다.
 원본영상: http://www.nicovideo.jp/watch/sm11402375
 mp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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茜音色チャイム
붉은빛 차임

歌って壊れてここに着いた。
노래하고 망가지고 여기에 왔어.
世界はまだまだ知らないことばかりです。
세계는 아직 모르는 것투성이에요.
仕方がないとため息つくより、空模様を見たい。
어쩔 수 없다며 한숨 쉬는 것보다, 하늘을 보고 싶어.
見たいなあ
보고 싶다…
空の音も海のにおいも、
하늘의 소리도 바다의 냄새도,
ぜんぶぜんぶ知っているよ。
전부 전부 알고 있어.
でもなぜだか、淋しいのです。
하지만 왠지, 쓸쓸해요.
いつもいつもひとりぼっちの窓辺。
언제나 언제나 혼자뿐인 창가.

無理して疲れて、
무리해서 지쳐서,
いやな時も誰かの涙を笑うことはしないよ。
짜증날 때도 남의 눈물을 비웃거나 하지는 않아.
“百年経ったら何を見に行こうか”
“100년 지나면 뭘 보러갈까”
ゆっくり話そうよ。
천천히 얘기하자.
いっしょに。
같이.
雨の嘘も月の寝息も
비의 거짓말도 달의 숨소리도
ぜんぶぜんぶ知っているよ。
전부 전부 알고 있어.
でもなにより、嬉しいのは
하지만 무엇보다도, 기쁜 것은
ああ ずっとずっと君を待ち続けてた。
아- 계속 계속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こんにちわ
안녕하세요
はじめまして!
처음 뵙겠습니다!

P.S 요청곡은 http://ga330b.egloos.com/1299258 에다

[메구포이드]COSMiCA ├주식회사 인터넷

 kl님이 신청하신 메구포이드의 "COSMiCA"의 가사 번역입니다.
 요즘에는 니코동에서의 활동이 전혀 없으신 kz씨의 곡을 간만에 올리네요. 이번 곡은 crosslight라는 앨범에 들어있는 곡이지만 업로더가 허락을 받고 올렸다고 합니다. 곡의 장르는 역시 테크노팝이고 이번에는 특이하게 미쿠대신 메구포이드를 선택하셨지만 전자음이 섞인 특징은 여전합니다.
 원본영상: http://www.nicovideo.jp/watch/sm8056228
 mp3: http://nicosound.anyap.info/sound/sm805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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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A

恋してるときはいつも
사랑에 빠졌을 때는 언제나
目の前が輝きだす
눈앞이 반짝여
そんな気持ちをくれた君に
그런 기분을 전해준 너에게
届いて
닿기를

はじめて君を見たその時から
처음 너를 본 그 순간부터
何もかもがきらめいて見える
모든 것이 빛나 보여
話しかける勇気はまだちょっと
말을 걸 용기는 아직 좀…
けれどいつか伝えてみせるね
하지만 언젠가 전해 보일테니까

退屈なはずの時間も
지루할 터인 시간도
君のことを思っていると
너를 떠올리고 있으면
あっという間に過ぎていく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
不思議な魔法がかかっているみたい
신기한 마법에 걸린 것 같아

恋してるなんて秘密
사랑에 빠졌다는 것은 비밀
隠し通せてるかな
잘 숨기고 있는 걸까
キラキラ輝く星に小さく
반짝반짝 빛나는 별에 조그맣게
祈るよ
기도해

この夜空の向こう側
이 밤하늘의 저 편
君の姿探してる
너의 모습을 찾고 있어
降り注ぐ星に託した言葉
쏟아져 내리는 별에 맡긴 말
届いて
닿기를

見上げた空 高くて届かない
올려다본 하늘 높아서 닿지 않아
背伸びしたら いつかつかめるかな
발돋움하면 언젠가 잡을 수 있을까?
まるで君との距離感みたいね
마치 너와의 거리감 같네
あきらめないで 頑張ってみよう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보자

夜空を満たしてく星
밤하늘을 채워가는 별
散りばめた宝石みたいね
흩뿌려진 보석 같네
あの輝きは今でも
그 반짝임은 지금도
私に少し勇気をくれるの
나에게 조금 용기를 줘

もうすぐ君に届ける
이제 곧 너에게 닿아
小さな恋のメロディ
작은 사랑의 멜로디
願いが叶うようにつぶやくよ
바램이 이루어지도록 속삭여
COSMiCA

この夜空の向こう側
이 밤하늘의 저 편
君は何を思うの
너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어?
答え合わせなんて無い問題
정답 같은 것은 없는 문제
解いてる
풀고 있어

瞳を閉じれば あの歌が聞こえる
눈을 감으면 그 노래가 들려와
やわらかな音が 抱きしめてくれるの
푸근한 소리가 감싸 안아줘

恋してるときはいつも
사랑에 빠졌을 때는 언제나
目の前が輝きだす
눈앞이 반짝여
そんな気持ちをくれた君に
그런 기분을 전해준 너에게
届いて
닿기를

もうすぐ君に届ける
이제 곧 너에게 닿아
小さな恋のメロディ
작은 사랑의 멜로디
願いが叶うようにつぶやくよ
바램이 이루어지도록 속삭여
COSMiCA

P.S 요청곡은 http://ga330b.egloos.com/1299258 에다

[카가미네렌]내일부터 열심히 할래 ├크립톤

 kl님이 요청하신 카가미네렌의 "내일부터 열심히 할래"의 가사 번역입니다.
 이번 곡은 록계통을 주로 만드시는 えっちP씨의 곡입니다. 이번 곡의 장르는 피아노록이며 제목이 네타계곡 같은 느낌을 풍기지만 내용은 의외로 제대로 되어있습니다. 이런 제목과 내용의 갭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고 하는데 그냥 곡이 좋았을뿐 제목과 내용의 갭은 별로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えっちP씨라면 블로그에 있는 you & i라는 곡도 한번 들어보시길 권장합니다.
 원본영상: http://www.nicovideo.jp/watch/sm5596833
 mp3: http://nicosound.anyap.info/sound/sm5596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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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から本気出す
내일부터 열심히 할래

目覚めの悪い朝は
눈뜨기 싫은 아침은
夢に出てきた 君のせい
꿈에 나온 너 때문
得意げに僕を叱ってさ
잘난 듯이 나를 꾸짖고 말이야
情けなくなっちゃうよ
처량한 기분이 되버려
でもね その声も
하지만 그 목소리도
懐かしく感じるんだ
그립게 느껴져
今はもう 聞けないからですね
지금은 더 이상 들을 수 없으니까 그렇죠
わかります
알고있어요

あの日 消えた
그 날 사라진
君の影 追いかけて
너의 모습을 찾아서
僕は何をしてるんだろう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君のこと忘れましょうか?
그대를 잊어버릴까요?

「ずっと一緒にいようね」
「언제까지나 같이 있자」
僕は返事を しなかったけど
나는 대답을 하지 않았지만
ごめんね その時は
미안해 그 때는
照れくさく感じたんだ^^;
부끄러워서 ^^;
今また その質問を僕に
지금 다시 그 질문 나에게
答えさせて!
대답하게 해줘!

あの日 決めた
그 날 맺은
約束を果たすから
약속을 지킬테니까
君とまた 会えるかな
너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明日から本気出す」から…
「내일부터 열심히」할 테니까…

あの日 消えた
그 날 사라진
君の影 追いかけて
너의 모습을 찾아서
僕は何をしてるんだろう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君のこと忘れましょうか?
그대를 잊어버릴까요?
君がいてくれた
네가 있어줬던
あの夏の思い出を
그 여름날의 추억을
僕は そっと胸にしまうよ
나는 살며시 마음에 담아둘래
君のこと 忘れないから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P.S 요청곡은 http://ga330b.egloos.com/1299258 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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