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곡은 여기에

 대략적인 규칙
1. 순서는 선착순
2. 중복은 받지 않음
3. 가사제공이 안될 경우 무기한 연기
4. 신청할때는 링크 또는 원어 제목으로 댓글에 신청
5. 요청받은 곡은 특별한 일이 없는한 1주일내에 업로드
6. 비상용 곡만 받는다

 중복검색 방법
 1단계: 네이버에 장음(ー)이나 일본의 간체(恋、帰、青등등)을 띄어쓰기로 대체하거나 그 이후의 단어를 전부 삭제하고 검색한다. 뭐가 깨지는 글자인지 모를때는 한번 검색해보면 답이 나오니 굳이 일본어를 몰라도 상관없음.
 2단계: 네이버에서 안걸렸다면 구글에 (반드시)한국어웹을 선택하고서 검색한다. 구글은 유니코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장음이나 간체를 뺄 필요는 없음.

 주인장의 코멘트
 이 요청곡 받는 코너는 가사를 알고 싶은데 묻혀버리거나 너무 마이너해서 아무도 번역을 해주지 않아서 곤란한 분들을 위해 있습니다. 유명곡도 원하시면 해드리지만 금세 번역이 나오니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중복으로 취소처리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신청하실때는 묻혔거나 마이너한 곡 중심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11/16 수정됨

 P.S 대문인데 너무 썰렁해 보여서 이미지를 하나 넣어봤습니다. 출처는 http://cran.clover.vc/

by 무제 | 2010/04/30 23:59 | 보컬로이드번역 | 트랙백 | 핑백(10) | 덧글(95)

[보컬로이드]금주의 추천곡-대단한 것도

※그림을 클릭하면 가사+영상 페이지로 이동
 이전부터 바꾸려고는 했는데 딱히 대문에 걸어놓을 만한 추천곡도 보이지 않고 올릴 타이밍을 놓쳐서 너무좋아!로 거의 3달은 보낸 것 같네요. 어쨌든 오랫만에 교체한 곡은 요즘은 전혀 활동하지 않고 계신 フナコシP의 곡 대단한 것도(아닌데) 입니다. 이분 곡은 개인적으로 푸근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친근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분위기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이번 곡은 가사도 상당히 재미있으니 꼭 한번 들어보길 권합니다.

by 무제 | 2010/04/01 14:57 | 보컬로이드번역 | 트랙백 | 덧글(0)

[하츠네미쿠]Fly Out -TV edit-

 Packaged, 파인더, Last Night, Good Night등으로 유명하신 kz씨의 신곡이 거의 2년만에 니코니코동화에 올라왔습니다. 이번 곡은 좀 짧긴 하지만 TV edit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조만간 편집이 되지 않은 곡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가사는 코멘트로 넣어 놓은 것을 참고 했는데 틀린부분이 약간 있어서(일단 틀린부분은 수정했습니다) 제대로된 가사가 나오면 가사가 바뀔지도 모릅니다.
 원본영상: http://www.nicovideo.jp/watch/1259333700
 mp3: ??
 가사 펼치기

Fly Out

真っ白な空間
새하얀 공간
僕は一人ぼっち
나는 외톨이
眩しさに細めた
눈부심에 가늘게 뜬
眼は誰か探して
눈은 누군가 찾으며
でたらめな色を
엉터리 같은 색깔을
散りばめてみても
흩뿌려 봐도
不安だけはいつも
불안만은 언제나
消えないままでいる
사라지지 않아
不意に開いた扉
갑자기 열린 문
差し出された君の手
내밀어진 너의 손
言葉を探してる
말을 찾고 있는
僕の手つかんだ
나의 손을 잡았어

今まで見えなかった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眩い世界は
눈부신 세계는
総てが美しくて
모든 것이 아름다워서
涙が空を舞った
눈물이 하늘에 날렸어

P.S 요청곡은 http://ga330b.egloos.com/1299258 에다

by 무제 | 2009/11/28 12:46 | ├하츠네미쿠 | 트랙백 | 덧글(2)

[하츠네미쿠]Just call my name

 ユラメク(아른거려)로 유명하신 Heavenz씨가 내놓은 신곡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망상 데이트 리퍼(妄想デイトリッパー)가 더 마음에 들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재생수는 아른거려가 거의 10배나 많네요. 이번 곡은 발라드로 요즘 차분한 곡이 듣고 싶어서 번역했고 처음으로 PV도 붙었는데 적당한 일러스트를 이어붙인 것이 아니고 이 곡을 위해서 따로 그린 일러스트를 쓰는등 상당히 공을 들인 모습입니다.(일러스트는 요우, 에리(瑛莉), 황제펭귄, 토키(灯祈)라는 분들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원본영상: http://www.nicovideo.jp/watch/sm8905618
 mp3: http://piapro.jp/Heavenz
 가사 펼치기

Just call my name

曇る窓に 寂しさ写して
뿌연 창문에 쓸쓸함을 그리며
流れる雫 眺めてる
흘러내리는 물방울 보고 있어
霞んでいく 伝えたい言葉
희미해져가는 전하고 싶은 말
届く事を祈ってる
전해지길 기도하고 있어
願ってる
바라고 있어
ただ ゆっくり文字が消えるまで
그저 천천히 문자가 사라질 때까지
交わらない瞳は 溢れた感情の波
마주치지 않는 눈은 흘러넘친 감정의 파도
聞いて 答えて
들어줘 대답해줘
締め付ける程に
몰아세우듯이
Just call my name
すれ違い続けて
계속 엇갈려서
振り向く事もなく
뒤돌아보지도 않고
優しい表情の奥には
다정한 표정의 뒷면은
今は気づく筈もない
지금은 알아챌 리가 없어
独りよがりで
독선적이라

濡れた頬に唇寄せて
젖은 뺨에 입술을 대고
囁かれた小さな声
속삭인 작은 목소리
聞こえてる
들려와
そう確に聞えていたのに
그래 분명히 들려왔는데
やっぱり繰り返してる
역시 되풀이하고 있어
少しずつ忘れていく
조금씩 잊어버려가
聞いて 答えて
들어줘 대답해줘
締め付ける程に
몰아세우듯이
Just call my name
安らぎを求めて
평온함을 원하면서
苛立ちを与えて
초조함을 주고서는
世界中 誰よりも不幸と
온 세상 누구보다도 불행하다며
泣いてる私は
울고 있는 나는
なんてワガママなの
얼마나 제멋대로인걸까

晴れた夜の日には
하늘이 맑은 밤에는
-夜空を眺めてる-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曇った夜の日は
하늘이 흐린 밤에는
-無邪気に笑ってる-
-해맑게 웃고 있어-
ずぶ濡れた夜の日は
흠뻑 젖은 밤에는
-そっと身寄せ合って-
-살며시 몸을 맞대고-
静かに眠っていく
조용히 잠들어가
-確かにある記憶-
-분명히 있는 기억-

戻りたい 手繰り寄せたい
돌아가고 싶어 되살리고 싶어
涙 零さないでいい
눈물 흘리지 않아도 되는
今日を 昨日を
오늘을 어제를
触れられる距離まで
손 댈 수 있는 거리까지
Just call my name
言葉にならなくて
말이 나오지 않아서
壊れそうになっても
미칠 것 같아도
どうして何気のない顔で
어째서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痛いほど強く
아플 정도로 세게
抱き締めてくれるの?
안아주는 거야?
鳴り響く鐘の音
울려 퍼지는 종소리를
映し出してく
그려내가는
曇り続けてた窓には
뿌옇던 창문에는
今も消えず残ってる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어
ただ「アイシテル」と…
단지「사랑해」라고…

P.S 요청곡은 http://ga330b.egloos.com/1299258 에다

by 무제 | 2009/11/25 22:18 | ├하츠네미쿠 | 트랙백 | 덧글(0)

[카가미네린]안녕 다이어리

 개인적으로 거의 모든 곡이 마음에 드는 멜론티(めろんてぃーP)씨의 신곡입니다. 왠지 차분하거나 살짝 슬픈 느낌의 곡이 듣고 싶던 참에 발견하고 바로 작업했는데 영상이 이코노미 모드 걸려서 올릴까 말까하다 지금 올리게 됬네요. 시간 있으신 분들은 이분의 Our Days, 미래지도, 무지개색 팔레트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번역에 관한 해설
 사랑(恋)과 사랑(愛): 恋(련)은 남녀간의 사랑만을 愛(애)는 포괄적인 사랑을 의미합니다. 이 곡에서는 사랑했던 너(君)라는 사람과 다시는 못 만나는 상황이 되어서 "사랑해->사랑했었지" 라는 식의 심경의 변화를 나타냅니다.
 원본영상: http://www.nicovideo.jp/watch/sm8868198
 mp3: http://piapro.jp/content/hkwvcszfmk8m4k62
 가사 펼치기

さよならダイアリー
안녕 다이어리

日記開けば
일기를 펼치면
古びたページは呆れるくらい
낡은 페이지는 질릴 정도로
同じ名前を
같은 이름을
嬉しそうに呟いてるのに
기쁜 듯이 속삭이고 있는데
見慣れた坂道
익숙한 비탈길
歩き方さえも忘れたまま
걸음걸이조차도 잊고서
街角のライト
길거리의 전등
見上げるたび大きくなってく
올려다볼 때마다 커져가
今さら気付いた
지금에서야 깨달았어
君の中に見てたのは
네 안에서 보고 있던 것은
恋のままで
아직도 사랑(恋)이고
永遠と思っていた
영원하다고 생각했던
青い春は短すぎて
푸른 봄은 너무 짧아서

なにげない日々が
별일 없는 일상이
思い出に変わっても
추억으로 바뀌어도
流した涙は
흘린 눈물은
遠回りじゃないって
헛되지 않았다고
今は言える
지금은 말할 수 있어
強がりじゃなく
허세가 아니고
新しいドアを開ける
새로운 문을 여는
その時は
그 때는
1人だとしても
혼자라 하더라도
君と過ごした日々は
너와 보낸 일상은
ずっと胸に息づいてる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살아있어
心のダイアリー
마음의 일기
そっと閉じたら
살포시 덮고서
手を振る少年にさよなら
손을 흔드는 소년에게 작별인사

鳴らない
울리지 않는
いつもの着信メロディ
매일 같은 착신 멜로디
無言の約束
무언의 약속
長すぎる夜に
너무나 긴 밤에
時計だけが
시계만이
おしゃべりしている
떠들고 있어
目の当たりにした
눈앞에 닥친
恋が愛に変わってく瞬間に
사랑(恋)이 사랑(愛)으로 바뀌어가는 순간에
偶然と思っていた必然が
우연이라 생각했던 필연이
もどかしくて
원망스러워서

馴染めない今日が
낯선 오늘이
夕暮れに染まっても
저녁놀로 물들어도
重ねた言葉は
쌓아온 말은
嘘ばかりじゃないって
거짓뿐이 아니라고
きっと言える明日が来るなら
분명히 말할 수 있어 내일이 온다면
新しいドアを開ける
새로운 문을 여는
その時は
그 때는
1人だとしても
혼자라 하더라도
君と過ごした意味が
너와 보낸 의미가
そっと背中押してくれる
살며시 등을 밀어주니까
誰かのアイロニー
남들의 비웃음을
向き合えるまで
마주 볼 수 있을 때까지
腫れた目の少女におはよう
부운 눈을 한 소녀에게 좋은아침

続き物の映画みたいに
시리즈물 영화 같이
途中で途切れたストーリー
중간에 끊긴 스토리
真夜中 ひとりきりのレイトショー
한밤중에 혼자서 레이트 쇼
そのスクリーンには
그 스크린에
君はもう映らないけど
너는 더 이상 나오지 않지만

なにげない日々が
별일 없는 일상이
思い出に変わるなら
추억으로 바뀐다면
流した涙も
흘린 눈물도
ダイアリー綴じこめて
일기에 끼워 넣고
今は行くよ
지금은 갈래
心のままに
마음 가는대로
まだ遠い日々が
아직 오지 않은 나날이
思い出に変わるまで
추억으로 바뀔 때까지
足は止めないよ
발걸음은 멈추지 않아
深呼吸ひとつしたら
심호흡 한번 하고서
私らしく歩いて行きたい
나답게 걸어나가고 싶어
新しいドアを開ける
새로운 문을 여는
その時は
그 때는
1人だとしても
혼자라 하더라도
君と描いた未来
너와 그린 미래
その続きを知りたいから
그 다음을 알고 싶으니까
古びたダイアリー
낡은 일기
そっと閉じたら
살포시 덮고서
泣き顔の少女に
울상인 소녀에게
さよなら
작별인사

P.S 요청곡은 http://ga330b.egloos.com/1299258 에다

by 무제 | 2009/11/22 13:51 | ├카가미네린/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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